처음 유정비어를 알게 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을 굳이 바꿔야하나라는 생각으로

몇개월을 가지다가 결국 국민원투대 유정비어로 넘어 오게 되었습니다.

어떤것을 구매할까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눈에 잘 들어오는 형광그린으로 주문..

하루만에 집에 도착하여 바로 바다로 나갔죠.

그리고 30호 추를 달고 있는 힘껏 던지는 순간.....

초릿대가 바다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의 문제겠지요. ㅠ.ㅠ

그렇게 형광그린의 생명이 끝나려고 하는 순간

유정비어의 또 다른 메리트....     바로 AS 아니겠습니까?

홈페이지를 통해 AS 접수하기전 상담사님과 전화연결을 먼저해서 상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AS 접수하고 지금은 수리 중에 있습니다.

상담사님과 통화하면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기계적으로 상담하시는 것이 아닌것 같아 더 좋았구요.

그렇게 형광그린 AS 맡기고 허전하더군요.

그래서 하나를 더 구매했습니다. 흰색으로

형광 그린으로 깔맞춤 하려다 일시품절이라 흰색도 괜찮겠다 싶어

형광그린+흰색 이렇게 쌍포 맞춥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형광그린AS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