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CICADA는 매미의 형상을 본뜬 크롤러 (Crawler) 입니다. 3g 작은 매미부터 9g 대형 매미의 모습까지 그 날의 상황에 따라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운용 가능합니다.

와이드 갭훅에 싱커를 부착하고 싱커에 암이 긴 블레이드를 달아 운영하는 채비 입니다.싱커의 무게와 혹의 크기에 따라 그림과 같이 조합된 제품이 있습니다.

SuWITCH는 XPOD보다 도입된 이토 테크놀로지, 「트랜스포메이션 시스템」 (PAT.)을 탑재. 하나의 미끼에 복수의 캐릭터를 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은 원터치로 립의 각도를 변경할 수 있어 타겟 레인지와 효과적인 액션에 대해 순간의 스위칭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Su는 4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4명의 마녀」를 내포하는 「SuWITCH」는, 하나의 루어로 4개의 마력을 발하는 다양한 파괴력을 숨기고 있습니다.

괴어 헌터 고즈카 타쿠야 씨가 이끄는 Monster Kiss와 Megabass가 제작한 조인트 워크스 제 2 탄이 BATRA -X입니다. 기존의 중공 프로그와는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기구와 기능이 가득합니다. 입자가 작지만 큰 부피를 확보한 발렛 스타일의 바디는, 속시원한 테이블 턴 액션과 롱 캐스터빌리티를 실현합니다. 바디 전면에 장착 가능한 오리지널 소프트 컵은, 기존의 프로그로는 불가능했던 프리 리트리브의 연속 액션

루어의 개성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장르적으로 성능이 닮는 펜슬베이트 및 펜슬폼퍼에 대해 독자적인 컨셉을 제창해 2006년 릴리스 한 야마토 O.S.P. 그 컨셉을 남기는 일 없이 완전 망라해 소형화판으로서 보다 터프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야마토 jr 이다. 여러가지 유혹할 수 있는 요소를 비약적으로 올리기 위해서 야마토의 신구조를 jr 전용으로 재설계해, 지금까지의 톱워터 플러그에는 없는 성능에 도착했다.

라팔라 100년전통과 함께한 전통루어! 어떠한 수심층이든 공략이 가능한 카운트다운!

앵글러의 손목 액션 그대로 동작한다 빅피쉬는 천천히 떠오르며 감질나게 움직이는 새로운 쉐도우랩 쉐드의 강한 유혹을 절대 견딜 수 없다. 앵글러의 의도대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수평 상태에서의 몸부림과 스테이 중, 멈춘 채 수직으로 천천히 상승하는 액션은 미끼의 죽어가는 마지막 몸부림을 완벽하게 재현 해낸다. 더 커진 루어의 옆 윤곽은 다채로운 빛 반사를 통해 정교한 동작에서 공격적인 동작으로의 순간적 전환을 보여준다.

엑스 블레이드는 특정 위치에서 탐색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루어입니다. 보통 속도의 리트리브 시 수심층을 유지하면서 유영을 하고,천천히 리트리브하면 회전하는 블레이드의 반사와 파동으로 대상어를 유혹합니다. 블레이드와 훅이 얽혀 훅킹미스가 일어나기 쉬운 블레이드 베이트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미끼 만의 시스템과 볼베어링을 채용했습니다.

각종 락피쉬, 아징, 메바링 등의 라이트 루어 피싱에 좋으며 전갱이, 삼치, 고등어, 공치, 풀치 등 회유성 어종에 효과적입니다. 세트별 3개씩 들어있어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줍니다.

다목적 중심이동시스템과 통통한 몸체에 중량감을 더하고 공기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비거리를 대폭 향상시켰다. 몸체가 역삼각형구조로 설계되어 타이트한 워블링과 위글링 액션과함께 자연스러운 액션을 연출한다. 완벽한 서스펜딩 포지션은 수중에서 “스톱앤고” 의 낚시를 가능하게 하고 저크와 트위칭시 불규칙한 액션을 연출하여 보다 더 대상어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저크베이트 이다.

지역과 시즌별로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는 국내 필드 여건에서의 낚시 효율성을 고려하고 오랜 기간의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통해 디테일함을 더한 고품질의 러버지그입니다.

진동, 빛반사, 운용속도 등의 모든 요소를 중간치로 설정하여 필드탐색 초반에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스탠다드 타입입니다.

윌로우 타입 블레이드를 탑재한 블라스트는 속도감있는 블레이드 회전을 통해 수중 반사력을 증가시키고, 빠른 운용을 가능케 합니다. 맑은 물색의 필드, 은거형 보다는 추격형 먹이 활동이 이루어지는 필드 상황에 더욱 더 적합하며 특히 베이트 피쉬가 군집하여 속도감 있게 움직이고, 배스들의 추격활동이 두드러지는 가을패턴에 좀 더 효율적인 타입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필드에서 얻은 황금률을 살려 탄생시킨 챠터베이트 입니다. 바디의 전체적 프로파일과 진동펄스를 국내의 여건에 최적화 시키는 노력을 통해 충분한 결과물 검증을 거쳤습니다. 블라챠터는 배스 외에도 다양한 어종이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비교적 쉬운 운용으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루어입니다.

진동, 빛반사, 운용속도 등의 모든 요소를 중간치로 설정하여 필드탐색 초반에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스탠다드 타입입니다.

훅이 가늘어서 관통력이 좋고, 가벼워 근해 라이트 지깅에 특화된 축입니다. 단차에 의한 더블훅킹으로 히트 성공률이 배가 됩니다 탄도금으로 장시간 사용하며도 훅에 놓이 잘 슬지 않습니다. 특히, 슬로우 지그와 사용 시 바늘 털림이 적으며, 그 기능을 배가시킵니다. 적당한 라인의 텐션으로 지그와 얽힘이 적습니다. 훅과 라인의 자체 강도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트러스트 지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