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 낚시를 바다낚시로 ..초등학교1학년 아들래미들과 같이 시작한 초보 입니다....
...유정비어 제품으로 낚시대를 인생 처음로 시작했습니다.. 약 1개월간 써봤습니다. 시마노 액.케 1080으로..같이 시작했습니다.
잘 몰라서...낚시하다가........이리저리 굴리다 보니 부러지고..박살나고...그러나...늘 무상 수리해주시니 좋습니다..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써보니깐.... 튼튼하고...손가락 만한 짱뚱어와....붕장어에도 입질이...느껴집니다.....
바다에서 많은 물고기들을 많이 잡았지만...
얼마전에는 큰 농어와....50센티나가는 양태 물고기까지.... 들어뽕...이 되더라구요.....ㅋ..몇마리가 낚시 묶음추에...물려와도...들어뽕....
제가 낚시대를 원투로 던져주고.....초등학교 아들래미가...예신 초릿대를 예민하게 보면서....
왔다....하면서.....이 서프 대를....가랑이에 끼고..바닥에 댄 다음에.....릴부분을 딱 잡고...지가 들어서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니깐....대단했습니다....
암튼....좋습니다...
유정비어 3 이 곧 도착할텐데..... 기대 됩니다...
다른 컴팩 마스터 360도 2번 부러졌는데..늘 수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담없이 마구 던지고...... 마구 들어보고..부러져도 보고....걱정없으니....이 낚시대로는 어디까지 하면 되겠구나 라는게 딱 오더라구요
처음부터 이정도...좋은거 써도 좋을거같습니다......다른 회사 낚시대 찾아보니..더 비싼것도 많지만....... ... 물건이라는게 쓰다보면 고장도나고...그러는데
A/S 잘되는게......젤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