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날 스위치온의 형태, 소재 배합 그대로를 이어받아 제작되어 진 스위치온 4.8인치는 마이크로 베이트에 가까운 볼륨감과 사이즈로써 아로스 스태프들의 네꼬 리그 싸이트 피싱 최종병기로 불리우며 중요한 상황에 활약하고 있습니다.

엑스링거는 아로스만의 엑스자 패턴으로 구성된 4인치 볼륨감의 단순한 스트레이트 타입의 소프트 플라스틱베이트입니다.

Nova(노바)는 혁신(Innovation)과 '새로운 별'의 의미로, 기능은 그대로! 무게는 확 줄인 스마트 케미계의 초신성입니다.

초경량 전자케미 저렴한 가격 가시광선을 제거 눈의 피로도 줄임 투명발광부-깨짐방지, 선명도 향상

야광봉돌이 채결된 채비 투입시 조류의 영향을 최소화시켜 안정적인 포인트 안착을 위한 설계 적당히 조류를 탈 수 있게 면이 가공되어 한치 오모리그에 최적 전자기 분사식 방식으로 뛰어난 지속력 탑재, 장시간 지속력으로 뛰어난 집어효과

키우라에서는 노멀 도색방법인 페인트에 담가서 도색을 하는 방식이 아닌 자동분사 방식으로 일정한 도료의 양을 분사하여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하여 최고의 밝기를 자랑합니다.

고농축 새우 가루가 집어를 유도하고 EP어분이 붕어의 미각을 자극하여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늘에 장시간 글루텐 섬유소가 붙어있어 대물 낚시에 적합니다.

아웃도어 장소에서 뛰어난 쾌적함을 제공. 드라이 쉴드 +의 기본 성능을 계승해 필요 충분한 성능과 기능을 좁혀 높은 가성비를 실현. 사용 시 드라이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표면에서 물을 튀겨 원단 내부로의 침투를 경감 특수 가공을 하여 원단 표면에서 물을 물방울 모양으로 튀겨 원단에 스며드는 것을 경감하는 효과를 가진 제품입니다. 방수 기능과 달리 물이 힘차게 내리치는 장소나 젖은 장소에 앉았을 경우에는 원단 표면에서 뒷면으로 침투합니다.

2022년 6월부터 생산되었던 우경 신형받침틀 우경레저 W받침틀전용 뒤꽂이입니다. (우경 구형받침틀과 호환불가)

우경레저 W받침틀 전용 헤드뭉치입니다. 기본으로 이각볼트가 장착되어있어서 W받침틀에 바로 끼워서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로 제공되는 육각볼트는 받침틀 튜닝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튜닝홀(뭉치양옆의 구멍)의 규격은 4mm입니다. 뒤꽂이는 미포함입니다. (W받침틀 전용 뒤꽂이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드컵은 사용 중이신 우경받침틀에 간단히 장착하여 낚싯대 혹은 뜰채를 거치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입니다.

위쪽과 측면 조작이 가능하므로, 여러가지 자세로 개폐가 쉬운 설계. 원액션으로 자유자재로 열림이 가능하고 닫을 때도 한번에 락이 걸려 사용하기 쉬운 구조, 쿠션 등을 위쪽에 올린 상태에서도 측면으로부터 열었을 때 가능하며, 먼지가 쌓이기 어려운 구조. 원 푸시로 잠그는 구조는 락이 걸리지 않는 불시의 잠김을 방지하는 설계. 핸들이 본체에 수납이 가능, 공간이 없는 상태 에서도 빼고 넣는게 가능 더블 그립사양에 따라 핸들의 끝을 잡는 것이 가능

물고기의 형태에 맞춘 종장 형상 설계에 의해 같은 용량의 상자형 모델에 비해 내치수를 길게 취하는 것이 가능. 이것은 물고기를 구부리지 않고 아름답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천면에서 원 액션으로 자유자재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레버 방식을 채용해 옆에 물건이 있는 상황에서도 개폐 가능. 또한 손을 놓는 것만으로 뚜껑이 닫히는 편리한 자동 잠금기구 채용, 스피디한 개폐로 냉기를 놓치기 어렵게 합니다.

다년간의 어피 개발과 TEST를 반복하여 최고의 조과를 올릴수 있는 생활낚시 최강 채비를 완성 하였습니다. 야광 반짝이 어피 + 쥐치 어피 국내 최초 야광 반짝이 어피 와 쥐치 어피의 교차 조합으로 조과를 향상 시킵니다. 로케트 카고&카드채비 접목 소형 로케트 카고와 카드채비를 접목 시켜 집어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원투대나 민장대에 묶어서 사용가능하며, 고등어, 우럭 , 광어, 농어 등의 어종에 대응하는 친환경 봉돌사용으로 찌낚시용 간편채비입니다.

매그 드래프트는 슬로우, 패스트 어느 쪽이라도 안정된 리트리브가 가능한 스윔 베이트입니다. 액션은 워블롤을 기본으로 일반 스윔 베이트보다 약간 빠르게 움직입니다. 또한 벨리부의 슬릿과 메가배스 독자적인 맥 홀드 시스템으로 훅을 바디에 밀착시킵니다. 훅의 존재감을 위장하고, 물고기에 대한 위화감을 해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