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고급 삶은 BT라인 과 금도금 바늘 + 금색틴실 갈치바늘로 제작하였습니다.

국내생산의 인터스냅도래를 사용함으로서 강도 및 회전력이 우수합니다. 국내생산의 더블맨도래를 사용 하고 양쪽에서 더블로 회전이 됨으로 채비 엉 킴을 방지합니다. 메탈구슬을 넣어줌으로서 기둥줄 회수시 기둥줄이 바닥에 차부히 내려앉습니다.

예민한 문어에게 색다른 자극을 위해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색동 스커트 사용으로 문어의 공격성을 최대로 자극이 가능 회전이 가능하고 빠르게 채결이 가능한 키우라 인터스냅 도래 사용 엉킴으로인한 채비 손실을 막기위해 마무리 부분 수축고무 사용

낚시중 채비 및 여러가지 색상 루어를 변화를 많이 주셔야 그날의 패턴을 잡아서 다른 조사님 보다 월등한 조과를 내실 수 있습니다. 인터스냅도래는 채결부분 가공으로 줄꼬임을 70% 감소 시켰습니다.

서픽스 SFX 8X라인은 8가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 IZANAS 원사로 만들어졌으며 브레이드 표면이 아주 매끄러워 라인 가이드와 마찰이 작아 뛰어난 비거리와 원투 낚시 캐스팅에서 좋은 정투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높은 매듭강도는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감도를 제공합니다.

서픽스 SFX 8X라인은 8가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 IZANAS 원사로 만들어졌으며 브레이드 표면이 아주 매끄러워 라인 가이드와 마찰이 작아 뛰어난 비거리와 원투 낚시 캐스팅에서 좋은 정투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높은 매듭강도는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감도를 제공합니다.

고급스러운 낚시의 길을 개척한 순수 국산제품 깔끔한 표면의 블레이드와 회전력을 극대화한 황동 비드의 선택 · 가늘면서도 날카로운 레드 트레블훅의 셋팅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낚시의 길을 개척한 순수 국산제품

훅포인트를 롱 타임 컷팅 공법으로 새롭게 보강, 날카로움과 강도를 양립, 압축된 금속이 경도를 더하는 특성을 살린훅으로 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3단 키퍼. 누구나 수용하기 쉬운 라운드 형태의 기본적인 모양, 모든 피네스 지그헤드의 사용에서 웜의 생동감을 끌어올려 바이트의 성공과 제압에 있어서 문제점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으며 BLACK COATING 제품의 경우는 무광 색상의 열처리로 잘 벗겨지지 않으며 어필력을 한 층 끌어 올릴 수 있음

송어낚시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 하는!! 마이크로지그 수초가 많은 포인트에서 밑걸림을 해소하기위해사용하는 지그입니다. 저수지 송어낚시에 많이 사용하며, 릴링 시 빠른 템포로 지그헤드를 위아래로 흔들어주세요.

기존 지그바늘의 라인아이 부분을 측면 방향으로 제작하여 리트리브시 지그가 좌우로 뒤뚱거리며 스윙액션을 연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웜키퍼의 단단함을 기본으로 웜의 이탈을 방지하며 훅의 견고함을 위한 평탁과 포인트의 스페셜 컷팅 공법으로 한층 더 예리하고 여러번의 훅킹에도 무뎌지지 않는 450 라운드 어태거 지그입니다.

5가지 칼라로 웜의 색상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며 미세연마 가공으로 라인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제작된 프리미엄급 글라스 비드.

깔끔한 표면처리와 낚시줄의 손상이 가지 않도록 라운딩이 된 제품이다. 브라스 비드만의마찰음과 캐스팅 시 비거리 향상, 침강속도 증가로 노싱커 리그, 텍사스 리그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웜 싱커는 친환경 텍사스 리그 싱커로 깔꼼한 표면처리와 낚시줄에 손상이 없는 라운딩 가공 처리로 완성도를 올린 제품입니다.

시마노 다이와 겸용으로누구나 손쉬운 장착이 가능! 국궁 890 H45 핸들은 바다 광어 다운샷 또는 타이라바 농어, 민물 배스, 쏘감용으로 사용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오로라 컬러의 제트 노브가 다양한 낚시에서의 안정된 릴링을 보장합니다.

고탄성 특수실리콘 사용으로 결속 고리의 인장강도를 향상시켜 내구성이 뛰어난 유동찌홀더입니다.

오링을 빠르게 교체할수있는 고리형 도래입니다.

가볍고 견고한 두랄루민 후레임 사용과 나사식 체결방식으로 후레임과 확실한 고정가능합니다. 접이식 후레임으로 휴대성 이 좋고 수제망으로 견고한 망이 특징입니다.

스테인리스 볼베어링은 강도 및 회전력이 탁월합니다 하지만 가공 자체가 어려워 고가이기 때문에 제품에 사용을 못하였지만 회전력과 강도가 중요시 되는 제품이라 스테인리스 볼베어링을 채택 제작하게 되었습니다.